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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

2013년 08월 05일 16:36

안점심 조회:3502

안녕 하세요 전번에  소개서를 애들아빠가 써서 탈락한  임춘재 엄마 임니다.

 

엄마 입장에서 자식을 잘못 인도한 책임으로 이 글을 올림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아들 춘재가 필제가 너무 안좋아서 제가 남편에게 대신 써 달라고 했습니다.

 

함께 살고 있는데 옛날에 아빠가 단이던 회사에 이력서를 낸 다기에 저로서는 너무 기뻐 필적이 좋은 남편이 쓰면 좋을것

 

같아 습니다.

 

저희는 시골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살다가 늦게야 자식들 교육때문에 광주로 오게 되었습니다.

 

옛날 화천기어로 남편이 취직을 해는데 정식이 아니고 자재 창고에서 물건 포장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런이 얼마나 정식으로 화천을 들어 가고 싶은 회사 지는 알계지요?


그리고 또 회사에 좋은 이미지는 전회장님 마인드도 한목을 했습니다.

 

20여 년 전 저희 아들 둘과 남편 저 온 가족이 무등산 등산을 같다가 회장님을 만나 뵙습니다.

 

그런데 정식도 아닌 저희 남편이 회장님이라고  인사를 하라고 해서 해던이 가족들과 가다 식사나 하고 가라면서

 

밥값을 주셨습니다.

 

정말 감동이 여고 지금 생각해도 정말좋은 분 하면 전회장님이 떠 올려 짐니다.

 

제가 복지사를 하면서 화천회장님 애기를 자주 하게 됨니다.

 

그래서 저희 아들도 그 회사에 꼭 들어 가고 싶어 쓸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근대 인연이 없어는지 제가 대필을 써달라고 해고 결과가 이렇게 되어 정말 슬픕니다.

 

저는 그게 이렇게 잘못 인줄 몰랐습니다.

 

저희 아들 춘재는 소방공무원 시험 준비를 했어 습니다.

 

근데 작꾸 실패를 해고 잠깐씩 알바 식으로 직장생활도 해 보았지만  저는 꼭 공무원 시험만 고집을 했어습니다.

 

그러다 인제는 포기하고 직업전문학교를 가서 처음 보는 면접이라 모든것을 잘몰라 씁니다.

 

대필이 나쁜 줄 알았으면 할 아이가 아닙니다.

 

필제는 좋이 안아도 끈기와 묵직함 자기 일은 스스로 하는 아이 임니다.

 

현 회장님이 이글을 보신다면 넓은 마음으로 저희 아이 꼭 채용 해주시길 부탁드림니다.

 

엄마에 잘못으로 자식이 이렇게 되어 버린 짐을 어떻게 지고 살겠 습니까!!

 

꽃에 향기는 천리을 가고 사람의 덕은 만년을 간다고 했 습니다.

 

부디 전회장님 처럼 따듯한 마음으로 보살펴 주시길 엄마에 마음으로 간절이 소망합니다.

 

제 나이가 57세 임니다. 컴도 서툴러요? 엄마에 마음으로 썼다고 받 주십시요!!

 

죄송합니다.